
빅웨이브로보틱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200% 넘게 상승 출발했다.
29일 오전 9시 1분 현재 빅웨이브로보틱스는 공모가 대비 4만200원(223.33%) 오른 5만8200원에 거래됐다. 공모가는 1만8000원이다. 회사는 이번 상장을 통해 160만주를 공모했으며 공모금액은 288억원이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온라인 로봇 자동화 플랫폼 ‘마로솔’과 클라우드 기반 로봇 통합관제 플랫폼 ‘솔링크’를 운영하는 로봇 자동화 플랫폼 기업이다. 고객사의 로봇 도입부터 구축, 운영, 유지보수와 자산 처분까지 로봇 자동화 전 과정을 지원한다.
마로솔은 고객의 산업과 공정, 현장 환경 등을 분석해 적합한 로봇 제품과 자동화 구축 방식을 제안하는 플랫폼이다. 회사는 100만건 이상의 로봇 운용 데이터와 400여건의 실제 도입 사례, 400개 이상의 공급 파트너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
솔링크는 제조사가 서로 다른 여러 종류의 로봇을 하나의 화면에서 통합 관제·제어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다. 현재 30여종 이상의 이기종 로봇을 통합 제어할 수 있으며 로봇의 위치와 상태, 작업 이력, 이상 여부 등을 관리한다.
회사는 로봇 상품 판매와 자동화 시스템 구축뿐 아니라 솔링크 구독·라이선스, 유지보수, 서비스형 로봇(RaaS), 중고로봇 유통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산업용 휴머노이드와 피지컬 AI(Physical AI) 솔루션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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