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5.95원 하락, 강달러 이긴 분기말 수급

입력 2026-09-29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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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 오만 무산담에서 바라본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들. (로이터/연합뉴스)
▲7월 17일 오만 무산담에서 바라본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들. (로이터/연합뉴스)
역외환율이 하락했다. 분기말 수급이 영향을 미쳤다. 반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는 강세를 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협상안을 거절함에 따른 불안감이 미국채 금리를 끌어올렸기 때문이다.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8bp 가까이 오른 5.24%를 기록, 2007년 6월 이후 19년3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28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358.6/1359.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3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365.1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5.9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57.36엔을, 유로·달러는 1.1374달러를, 달러·위안은 6.7100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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