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단식 8강ㆍ펜싱 남녀 단체전도 출격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이 27일 야구와 육상, 펜싱 등에서 메달에 도전한다. 야구 대표팀은 일본과 금메달 결정전을 치르고, 우상혁은 남자 높이뛰기 결승에 나선다.
오전 7시 30분에는 주현명이 육상 남자 마라톤 경보 결승에 출전했다. 오후 7시 35분 남자 200m 결승에는 나마디 조엘진과 이재성이, 오후 7시 45분 남자 높이뛰기 결승에는 우상혁이 출전할 예정이다. 이유성과 박준영은 남자 10종경기 창던지기와 마지막 종목인 1500m를 치른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의 안세영은 낮 12시 15분 태국의 랏차녹 인타논과 8강에서 맞붙는다. 남자 단식 유태빈은 오후 1시 5분 일본의 나라오카 코다이를 상대한다. 혼합 복식과 남녀 복식 8강도 오전부터 이어진다.
펜싱에서는 박상영ㆍ장효민ㆍ남연호ㆍ권오민이 남자 에페 단체전에, 전하영ㆍ김정미ㆍ서지연ㆍ최세빈이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 출전한다. 이날 예선과 결승이 모두 진행되며, 금메달전은 각각 오후 6시 40분과 7시 40분으로 예정돼 있다. 한국의 결승 출전 여부는 앞선 경기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다이빙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3m 스프링보드 결승에는 김수지ㆍ김나현이, 남자 싱크로나이즈드 10m 플랫폼 결승에는 신정휘ㆍ김영택이 나선다. 승마 마장마술 개인 결승에는 남동헌ㆍ김시우ㆍ이명석ㆍ도현우가 출전한다. 스케이트보드 남녀 스트리트와 사이클 BMX 프리스타일 파크 결승에도 한국 선수들이 도전한다.
야구 대표팀은 오후 6시 30분 일본과 결승에서 맞붙는다. 한국은 전날 중국을 9-2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25일 슈퍼라운드에서 일본에 0-5로 패했던 한국은 재대결에서 설욕과 5회 연속 금메달을 노린다.

전날인 26일에는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결승에서 일본을 45-44로 꺾고 단체전 4연패를 달성했다. e스포츠 대전격투와 여자 농구에서도 일본을 상대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26일 경기 종료 기준 금메달 16개, 은메달 21개, 동메달 36개로 종합 3위를 유지했다.
27일 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
오전 7시: 서핑 여자 쇼트보드 2라운드 이나라
오전 7시30분: 육상 남자 마라톤 경보 결승 주현명
오전 8시15분: 양궁 여자 컴파운드 단체 16강 한국-아랍에미리트
오전 9시: e스포츠 아너 오브 킹스 한국-미얀마ㆍ포켓몬 유나이트 한국-싱가포르, 소프트볼 한국-중국
오전 9시30분부터: 배드민턴 남녀 단ㆍ복식 및 혼합복식 8강, 승마 마장마술 개인 결승 남동헌ㆍ김시우ㆍ이명석ㆍ도현우
오전 9시40분: 사격 여자 25m 권총 예선 양지인ㆍ오예진ㆍ봉서린
오전 9시50분: 사이클 남녀 BMX 프리스타일 파크 결승 김율ㆍ오시내
오전 10시: 다이빙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3m 스프링보드 결승 김수지ㆍ김나현
오전 11시: 스케이트보드 여자 스트리트 결승 박지빈ㆍ신지율, 아티스틱 스위밍 듀엣 프리 루틴 허윤서ㆍ김지윤
낮 12시15분: 배드민턴 여자 단식 8강 안세영-랏차녹 인타논
오후 1시: 다이빙 남자 싱크로나이즈드 10m 플랫폼 결승 신정휘ㆍ김영택, 남자배구 한국-필리핀
오후 1시05분: 배드민턴 남자 단식 8강 유태빈-나라오카 코다이
오후 2시: 스케이트보드 남자 스트리트 결승 이준승ㆍ강준이
오후 2시15분: 남자 수구 한국-싱가포르,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 16강
오후 3시: 여자 하키 한국-말레이시아
오후 5시: 역도 여자 77㎏급 김이슬
오후 6시: 여자 핸드볼 한국-일본
오후 6시30분: 야구 금메달 결정전 한국-일본
오후 7시05분: 육상 남자 10종경기 창던지기 이유성ㆍ박준영
오후 7시35분: 육상 남자 200m 결승 나마디 조엘진ㆍ이재성
오후 7시45분: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승 우상혁
오후 9시10분: 육상 남자 10종경기 1500m 이유성ㆍ박준영
오후 9시22분: 육상 여자 3000m 장애물 결승 조하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