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박명수의 딸 민서 양이 한국예술종합학교에 합격했다.
26일 박명수의 아내이자 의사 한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민서가 드디어 가장 원하는 대학에 입학했다”라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한수민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9년간 쉼 없이 열심히 노력했던 결실이 드디어 맺어졌다”라며 “예원중학교, 선화예고 내내 한 번도 장학금을 놓친 적이 없을 정도로 성실하게 열심히 노력해왔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춤에 대한 열정에 진심이기에 앞으로도 끝없이 춤추고 창작하고 싶다는 민서의 꿈을 진심으로 지지하고 응원한다”라며 “지금처럼 매 순간 춤에 정성을 다하고 온 마음을 담기를, 너무 수고했다. 사랑한다”라고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민서 양의 합격 사실이 담긴 한국예술종합학교 홈페이지 화면이 담겼다. 이에 따라 민서 양은 앞으로 한예종 창작과에서 학업을 이어가게 된다.
한편 박명수는 2008년 한수민과 결혼해 같은 해 딸 민서 양을 품에 안았다. 민서 양은 초등학교 시절 한국무용을 시작해 ‘무용 엘리트 코스’라고 불리는 예원중과 선화예고에 재학했다.
특히 2020년에는 서울시무용단의 창작 무용극 ‘놋(N.O.T)’에서 아역 주인공으로 활약하는 등 일찍부터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처럼 아버지인 박명수 역시 딸 민서 양의 꿈에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서는 가장 이루고 싶은 소원으로 “딸의 대학 합격”을 꼽기도 했다.
그러면서 “오늘이 딸의 수시 발표다. 붙었으면 좋겠다”라고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고, 하루 만에 딸의 합격 소식을 전하며 소원을 이루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