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100m 개인 자유형 예선. 한국 허연경이 역영하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한국 여자 자유형 100m 기록 보유자 허연경(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6위에 올랐다.
허연경은 22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수영 여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55초18의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7번 레인에서 출발한 허연경은 0.68초의 반응속도를 보인 뒤 50m 구간을 26초47, 6위로 통과했다. 후반에도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하면서 최종 6위로 경기를 마쳤다.
허연경이 보유한 한국기록은 54초49다. 이날 결승 기록은 자신의 한국기록보다 0.69초 느렸다.
금메달은 시오반 하우기(홍콩)가 차지했다. 하우기는 52초45로 가장 먼저 레이스를 마쳤고, 위이팅(중국)이 53초21로 은메달, 청위제(중국)가 53초47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하우기는 50m 구간부터 25초25로 선두에 나선 뒤 마지막까지 1위를 지켜내며 정상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