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정용화가 새 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에서 톱스타를 연기한다.
22일 라이프타임 새 토일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 측은 정용화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멜로 연기로 이름을 알린 남자 배우가 자신을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라고 믿는 여자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정용화는 극 중 글로벌 톱스타 엄태봉 역을 맡았다. 엄태봉은 외모와 연기력을 갖추고 멜로 장르에서 활약해왔지만 키스신은 촬영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가진 인물이다. 그가 키스신을 거부하는 데에는 다른 사람에게 밝히지 않은 비밀이 있다.
공개된 스틸에는 촬영에 임하는 엄태봉의 모습이 담겼다. 배우로서 자신감 넘치는 모습과 함께 상대방을 바라보며 연기에 집중하는 장면 등이 포착됐다.
엄태봉 앞에는 자신을 그가 출연하는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라고 믿는 오해라(홍승희 분)가 나타난다. 이후 두 사람이 얽히면서 엄태봉이 숨겨온 비밀도 점차 드러날 예정이다.
제작진은 "정용화는 첫 촬영부터 한류 톱스타 엄태봉 특유의 여유와 아우라는 물론, 그 이면에 숨겨진 비밀과 빈틈까지 세밀하게 표현했다"며 "눈빛만으로 멜로 온도를 끌어올린 정용화의 새로운 변신과 엄태봉이 키스신을 거부하는 이유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선재 업고 튀어', '유부녀 킬러'를 연출한 윤종호 감독과 '닥터신'의 이승훈 감독이 공동 연출하고 변상순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다음 달 24일 오후 10시 50분 라이프타임에서 첫 방송된다. 해외에서는 아시아 OTT 플랫폼 뷰(Viu)를 통해 공개되며 일본에서도 현지 OTT 플랫폼 어크로스(ACROS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