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은 모바일 포커 게임 ‘한게임 로얄홀덤’을 기반으로 한 홀덤 대회 ‘제6회 HPT’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HPT는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대회로 나눠 진행한다. 빗썸이 주최하고 SOOP이 운영을 맡는다. 총상금은 22억원으로, 빗썸 계좌를 통해 원화로 지급한다.
오프라인 대회 참가권을 얻을 수 있는 온라인 예선은 9월 18일부터 11월 25일까지 69일간 진행한다. 한게임 로얄홀덤 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하루 5차례 참여할 수 있다. 회차별 1~20위에게 참가권을 1장씩 지급하며, 이 가운데 상위 9명은 1장을 추가로 받는다.
오프라인 대회는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에스팩토리’에서 열린다. 메인 이벤트 예선 일정은 기존 이틀에서 사흘로 늘렸다. 참가권 2장으로 출전할 수 있으며, 예선 기간에는 참가권 2장을 추가로 사용해 재참가할 수 있다.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는 11월 29일 열리는 최종전에서 총상금 20억원을 놓고 경쟁한다. 같은 날 열리는 별도 종목 ‘슈퍼 스택’에는 상금 2억원이 배정됐다. 참가권 1장으로 출전할 수 있다.
최영두 NHN 모바일 웹보드사업 그룹장은 “온라인 예선 운영과 메인 이벤트 예선 일정을 확대해 더 많은 홀덤 게임 이용자가 편하게 오프라인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