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마약 의혹에 분노⋯1000억 건물주설에는 ‘활짝’

입력 2026-09-20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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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노엘. (출처=인디고뮤직 공식SNS)
▲래퍼 노엘. (출처=인디고뮤직 공식SNS)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탈세와 마약 등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입을 열었다.

지난 19일 노엘은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각종 설에 직접 반박했다.

이날 노엘은 ‘왜 200억 탈세했냐’는 시청자의 질문에 “나 200억 없다”며 부인했다. 이와 함께 ‘1000억대 건물주설’에도 “그게 있으면 왜 음악하겠냐”며 황당함을 드러냈다.

특히 건물주설이 유명인의 정보가 담긴 나무위키에 적혀 있는 것에 대해 노엘은 “이것 좀 누가 지워달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그냥 재벌하겠다. 나이스다. 있다고 치자”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반면 마약 의혹에 대해서는 강하게 반박했다. ‘대마’를 하라는 한 시청자의 댓글에 노엘은 욕설을 내뱉으며 “내 머리털 뽑아봐라. 뭐라 나오는지. 알지도 못하면서”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한편 노엘은 2017년 Mnet ‘고등래퍼’와 ‘쇼미더머니6’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고(故)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로 알려지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2019년 음주운전 사고와 운전자 바꿔치기 등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으며 논란이 됐다. 2021년에도 무면허 운전 중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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