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유럽 주둔 미군 철수 검토⋯최대 4만 명 감축

입력 2026-09-19 07:4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아일랜드 섀넌을 출발해 미국으로 향하는 에어포스원 기내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섀넌(아일랜드)/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아일랜드 섀넌을 출발해 미국으로 향하는 에어포스원 기내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섀넌(아일랜드)/AP연합뉴스

미국 국방부가 유럽 주둔 미군의 약 3분의 1 이상을 철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NBC방송은 18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러시아의 위협 고조를 우려하는 나토 동맹국들의 경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2만5000명 이상의 미군을 철수하는 대규모 감축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는 알렉서스 그린케위치 미 유럽사령부 사령관이 유럽 주둔 미군 2만5000~4만 명을 철수하는 내용의 검토 보고서를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에게 제출했다. 현재 유럽에 배치된 미군의 수는 약 8만 명이다.

주요 감축 대상국으로는 독일과 이탈리아, 스페인 등이 거론된다. 병력뿐 아니라 항공기와 함정, 무기 등도 함께 줄이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다만 유럽에 있는 일부 병력을 나토(NATO) 동부전선 국가로 재배치하는 방안도 보고서에 포함됐다.

최종 권고안은 오는 11월 6일 제출될 예정이며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보고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AI 안경 촬영은 '괜찮아'…남이 쓸 땐 '글쎄' [데이터클립]
  • 강남 식는데 서울은 달아오른다…아파트값 88주째 상승
  • 엔화 18년 만에 최저⋯ETF 손실에도 개미는 ‘저점매수’
  • 코스피 5500선으로 추락…양 시장 사이드카 이어 서킷브레이커 발동
  • KB證, “삼성전자, 中창신메모리 기술보다 5~7년 앞서⋯저평가 매수 기회”
  • 편의점 김밥 한 줄에 나트륨 하루 기준치 최대 70%…속재료 비율도 제각각
  • 미국 9월 CPI, 3.7% 상승...이달 금리인상 확률 54%
  • 인천 흉기난동범, 범행전력 더 있었다…신상공개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00,000
    • -2.34%
    • 이더리움
    • 3,208,000
    • -4.41%
    • 비트코인 캐시
    • 358,000
    • -4.38%
    • 리플
    • 1,778
    • -3.37%
    • 솔라나
    • 139,200
    • -3.06%
    • 에이다
    • 301
    • -5.05%
    • 트론
    • 449
    • -0.22%
    • 스텔라루멘
    • 245
    • -3.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30
    • -2.9%
    • 체인링크
    • 16,330
    • -5.82%
    • 샌드박스
    • 74.11
    • -3.8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Mesh Series C $75M
    • 3 World OTC $52.5M
    • 4 Alpaca $13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06
    • 2 Walrus Infra 인기지수 343
    • 3 Pearl 인기지수 335
    • 4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5
    • Allora 유통량 89% D-2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3
    • Capricorn 유통량 5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