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북한군, 러시아서 싼값에 현대전 경험 획득”

입력 2026-09-18 09:4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크라만의 문제 아니야”
전장 경험이 안보 변수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밴프(캐나다)/AP연합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밴프(캐나다)/AP연합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전장에서 현대전 경험을 쌓고 있는 북한군이 향후 동아시아 안보 위협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18일 젤렌스키 대통령은 NHK 방송 인터뷰에서 “북한군 수만 명이 일본과 전투에 참여했다”며 “이건 큰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북한으로선 병력을 파견하는 데 비용이 많이 들지 않은 데다 이를 통해 현대전을 배우고 있기 때문”이라며 “그들은 그 경험을 싼값에 얻었다”고 덧붙였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건 우크라이나만의 문제가 아니다. 여러분 지역의 안보 문제”라고 강조했다.

중국의 러시아 지원에 관해선 “중국산 미사일을 본 적은 없지만,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 제트엔진을 탑재한 무인기 등에서 중국산 부품 일부가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전쟁에서 중국이 우리 편이 아니라는 점은 유감”이라며 “무기의 문제가 아닌 정치적 의지의 문제다. 그들은 중립적 위치에 서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일본에 방위 협력을 요청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양국 간 법률적 차이가 있다”면서도 “우크라이나에선 민간 부문 70% 이상이 방위산업에 역량을 쏟고 있으며 사이버 안보와 무인기 등을 놓고 일본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800,000
    • +2.04%
    • 이더리움
    • 3,452,000
    • +2.43%
    • 비트코인 캐시
    • 344,500
    • +10.7%
    • 리플
    • 1,841
    • +2.22%
    • 솔라나
    • 146,100
    • +5.49%
    • 에이다
    • 296
    • +7.25%
    • 트론
    • 464
    • +0.43%
    • 스텔라루멘
    • 259
    • +2.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4.88%
    • 체인링크
    • 16,300
    • +5.37%
    • 샌드박스
    • 49.3
    • +4.4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fomo Series B $7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419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31
    • 4 Argus 인기지수 32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1M · 유통량 113% D-82
    • Capricorn $23.6M · 유통량 53% D-35
    • FLock $5.7M · 유통량 41% D-12
    • Huma Finance $11.2M · 유통량 26% D-6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