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한국경영대상’ 브랜드전략부문 7년 연속 1위

입력 2026-09-1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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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일’ 콘텐츠부터 주유소 생활 플랫폼까지…고객 접점 확대 성과

▲에쓰오일 ‘전당앞주유소’ 구도일 팝아트 전경 (사진제공=에쓰오일)
▲에쓰오일 ‘전당앞주유소’ 구도일 팝아트 전경 (사진제공=에쓰오일)

에쓰오일이 ‘2026 한국경영대상’에서 브랜드전략부문 1위에 선정되며 7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캐릭터 ‘구도일’을 활용한 콘텐츠와 주유소·멤버십 기반의 고객 접점 확대 등 일관된 브랜드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에쓰오일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2026 한국경영대상’에서 7년 연속 브랜드전략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한국경영대상은 매년 전문가 심사를 통해 창의적 리더십과 차별화된 브랜드 활동으로 경쟁력을 높인 기업을 선정하는 시상 제도다. 에쓰오일은 경영비전에 기반한 성과와 차별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 통합 마케팅 활동 등을 지속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에쓰오일은 캐릭터 ‘구도일’을 중심으로 소비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구도일 캔 두잇(GooDoil Can Do it)’ 슬로건을 활용한 TV 광고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도일 GOODOIL’에서는 캐릭터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를 매주 공개하고 있다.

오프라인 브랜드 경험도 확대하고 있다. 에쓰오일 ‘전당앞주유소’에는 한국의 사계절 풍경과 전통적 분위기를 담은 구도일 팝아트를 설치해 주유소 공간을 활용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전국 2500여개 주유소·충전소와 550만명의 멤버십 회원을 기반으로 카드 마케팅과 세일즈 프로모션, 서비스·품질관리 등 고객 접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보너스카드와 빠른 주유·주유소 검색 기능을 지원하는 ‘MY S-OIL App’, 품질보증제도 ‘믿음가득주유소’, 서비스 전담조직 ‘YES팀’ 등을 운영하고 있다.

메가커피와 이마트24, 워싱데이 등 외부 브랜드와의 협업도 확대하며 주유소를 생활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과 고객 중심의 지속적인 마케팅 혁신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발맞춰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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