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 상업용지 4구역' 3700억원에 부영 낙찰

입력 2009-10-20 15: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번의 유찰을 거친 뚝섬 상업용지 4구역이 건설사 부영에 낙찰됐다.

서울시는 20일 뚝섬상업용지 4구역(1만9002㎡)에 대한 제3차 일반공개경쟁 입찰 실시결과, 주식회사 부영이 낙찰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낙찰금액은 서울시가 제시한 매각금액 3500억원 보다 높은 3700억원이다.

뚝섬 상업용지 4구역은 지난 2005년 4400억원(3.3㎡당 6700만원)에 부동산개발업체 P&D홀딩스에 매각됐으나 잔금을 치르지 못해 계약이 취소된 바 있다.

서울시는 지난 4월과 9월에 재매각을 추진했으나 비싼 매각가격(3880억원)과 부지 활용 규제로 투자자가 나타나지 않아 매각이 무산됐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종전 매각금액보다 10% 깎은 3500억원에 매각을 추진, 3700억원을 제시한 부영이 낙찰자로 최종 결정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31,000
    • +2.11%
    • 이더리움
    • 3,203,000
    • +4.03%
    • 비트코인 캐시
    • 689,000
    • +0.22%
    • 리플
    • 2,134
    • +3.39%
    • 솔라나
    • 135,900
    • +5.27%
    • 에이다
    • 397
    • +2.85%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250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00
    • -2.72%
    • 체인링크
    • 13,910
    • +3.81%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