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기관ㆍ개인 사흘째 매수...218선 회복 218.25 (1.75P↑)

입력 2009-10-2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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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이틀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하지만 사흘 연속 이어진 외국인의 순매도 행진에 장 초반 상승폭은 많이 줄었다. 프로그램은 3거래일 연속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20일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0.81%, 1.75P 오른 218.25로 마감했다.

전일 미국증시 상승 영향으로 2.00P 오른 218.50으로 장을 시작한 지수선물은 장 초반 기관과 개인의 동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219.05까지 확대, 220선 탈환에 대한 기대가 높았다.

현물 시장 약세와 함께 외국인의 순매도 물량이 크게 늘면서 하락 반전하기도 했지만 사흘 연속 계속된 기관의 선물 매수 행렬에 오름세로 장을 마감했다.

기관과 개인 모두 3거래일 연속 순매수 행진을 이어가며 각각 1483계약과 149계약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861계약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마감베이시스는 +0.72로 전일에 비해 크게 개선됐다.

프로그램은 사흘 연속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프로그램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440억원과 810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1250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거래량은 25만6261계약, 미결제약정은 2691계약 늘어난 11만936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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