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공개 폭 넓힌 전주시, 출연기관 월례회의도 생중계

입력 2026-09-17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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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공공기관 주요 현안 공유
시민 알권리·행정 투명성 강화

▲조지훈 전주시장이 16일 열린 전주시 출연기관 및 공공기관장 9월 월례회의에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전주시)
▲조지훈 전주시장이 16일 열린 전주시 출연기관 및 공공기관장 9월 월례회의에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전주시)

전주시가 간부회의에 이어 출연기관과 공공기관장 월례회의까지 생중계 범위를 확대하며 열린 행정의 폭을 넓히고 있다.

전주시는 16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조지훈 전주시장과 전주시시설관리공단, 8개 출연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출연기관 및 공공기관장 9월 월례회의’를 열고 회의 전 과정을 생중계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전주문화재단, 전주관광재단, 전주시정연구원 등 8개 출연기관과 전주시시설관리공단이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지난 8월 업무보고 후속조치와 기관별 주요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안 해결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주시 소관 실·국도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현재 전주시 산하 9개 공공기관에는 약 72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올해 총 851억원 규모의 예산으로 시민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기관 간 칸막이를 넘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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