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IPO 연기 결정

입력 2009-10-20 14: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요예측 결과 희망가 보다 지나치게 낮아 연기"

포스코건설의 상장이 수요예측 결과 회사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자 연기됐다.

포스코건설의 주간사인 대우증권 관계자는 "수요예측 결과 희망가보다 지나치게 낮아 연기됐다"고 전했다.포스코건설은 오는 21~22일 공모 청약을 거쳐 오는 30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었다.

최근 IPO 시장에서 거품이 꺼지면서 최근 공모가 자체가 기업들의 희망가보다 20~30%씩 낮게 책정되고 있는 것이 주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한 증권사 IPO담당자는 “포스코 건설의 수요예측 결과 8만원으로 책정됐다”며 “최근 공모주의 경우 기관투자자들 역시 지속적으로 손실을 입고 있다 보니 일단 낮게 써 보자는 심리가 반영된 탓도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지역난방공사, SK C&C 등 대어들의 IPO가 줄줄이 대기 중이어서 포스코건설의 파장이 다소 오래 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61,000
    • +0.56%
    • 이더리움
    • 3,098,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0.59%
    • 리플
    • 2,063
    • +0.15%
    • 솔라나
    • 130,400
    • -0.38%
    • 에이다
    • 392
    • -1.26%
    • 트론
    • 434
    • +2.6%
    • 스텔라루멘
    • 243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20
    • -0.41%
    • 체인링크
    • 13,440
    • -0.96%
    • 샌드박스
    • 125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