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세종시 행정 기능 배제는 사기 분양"

입력 2009-10-20 11: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정치권과 청와대에서 기능 재조정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세종시의 행정기능 배제는 토지를 매입해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건설업체들에 대한 사기 분양이란 주장이 나왔다.

20일 국회 국토해양위의 LH 감사에서 이재선(자유선진당)의원은 "행정기능이 이전한다며 토지를 매각한 세종시에서 행정기능이 빠지게 되면 결국 이는 사기분양"이라고 질타했다.

이 의원은 국감 현장에서 이지송 LH사장에게 이 같이 질문하며 강도 높게 질책했다.

이 의원은 "아직 정치권에서 세종시 기능 수정안이 나오지 않은 상황인데도 LH는 세종시 개발에서 사실상 행정기능을 배제하고 있다"며 "이 경우 정부의 행정중심도시 이전 계획을 믿고 토지를 분양받은 업체나 개인은 결국 국가와 LH의 사기분양을 당한 셈"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11시간 마라톤 협상에도 빈손⋯오늘 마지막 조정 돌입
  • 코스피 7800시대, '정당한 상승' VS '너무 빠른 과열 상승'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토스증권, 화려한 성장 뒤 전산 오류 ‘공동 1위’⋯IT투자액 대형사의 4분의 1[문제아 토스증권①]
  • 이란보다 AI...뉴욕증시 상승ㆍS&P500 첫 7400선 마감
  • 부실 우려에 금리 부담까지…중소기업 ‘좀비기업’ 경고등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에 매물 잠김 우려…‘비거주 1주택 예외 카드’ 먹힐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5.12 10: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224,000
    • +0.17%
    • 이더리움
    • 3,436,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2.21%
    • 리플
    • 2,180
    • +1.35%
    • 솔라나
    • 143,500
    • +1.56%
    • 에이다
    • 414
    • +0.24%
    • 트론
    • 518
    • +0.78%
    • 스텔라루멘
    • 249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00
    • +0.2%
    • 체인링크
    • 15,570
    • -0.89%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