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상승탄력 잃어

입력 2009-10-2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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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별다른 이슈 없이 매매주체간의 관망세가 이어지면서 상승탄력을 읽고 있다.

14일 오전 11시 15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1.16p(0.23%) 상승한 510.11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8억원, 30억원 어치 주식을 사들이고 있고 개인과 일반법인은 각각 26억원, 25억원 어치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다.

업종별로 섬유 의류와 제약이 2%대의 상승세를 보이면서 지수상승을 이끌고 있지만 인터넷, 운송장비 부품 업종이 1% 전후의 하락세를 보이면서 지수상승을 제한하고 있다.

상당수 시종 상위 종목들이 장 초반의 상승 탄력을 잃어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20종목 중 9%대 상승세를 나타내던 셀트리온은 5%대로 상승폭이 둔화됐고 메가스터디, SK브로드벤드, 소디프신소재 등은 소폭 하락반전했다.

이 시각 상한가 6개 종목을 포함 453개 종목이 오르고 있으며 하한가 3개 종목을 더한 441개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104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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