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 태양전지 시험 생산...그린홈 수혜 기대-한양證

입력 2009-10-20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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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은 20일 차세대 에너지인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회사인 티모테크놀로지에 대해 정부 '그린홈 정책'수혜를 입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연우 연구원은 “염료감응형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호주 다이솔 사와 다이솔티모라는 합작법인을 설립해 세계 첫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양산을 위한 시험 생산을 진행 중”이라며 “상용화가 이뤄질 경우 급속도로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기술은 폴리실리콘 기반의 태양전지 시장을 일부 대체할 태양전지의 차세대 솔루션으로 폴리실리콘에 비해 다양한 구조에 적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김 연구원은 “최근 정부가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 건설 기준안을 통과시키면서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매출 발생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예상해 볼 수 있다”며 “이 경우 매출 규모보다도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기술 상용화라는데 더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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