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메르 동탄’ 9월 분양⋯동탄 중심에 49층·1808가구

입력 2026-09-1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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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7층~지상 최고 49층·7개 동·1808가구 규모
동탄1신도시 반송동 입지…센트럴파크·반석산 인접

▲아크메르 동탄 스케치컷 이미지 (사진제공=더피알)
▲아크메르 동탄 스케치컷 이미지 (사진제공=더피알)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대규모 주상복합 단지 ‘아크메르 동탄’이 9월 분양에 나선다. 동탄1신도시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데다 동탄인덕원선 반송역(가칭)과 연결되는 직결 통로가 추진돼 교통 편의성이 주목된다.

10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아크메르 동탄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반송동 95·99번지 일원에 지하 7층~지상 최고 49층, 7개 동, 총 180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KB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한다.

단지는 2개 블록으로 구성된다. M1-1-2블록은 3개 동, 812가구로 전용면적 84~188㎡ 규모이며 M1-2-2블록은 4개 동, 996가구로 전용면적 84~162㎡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반송동은 동탄1신도시 내에서도 주거와 상업·업무시설이 밀집한 중심 지역이다. 약 37만㎡ 규모의 동탄센트럴파크와 약 71만㎡ 규모의 반석산 근린공원이 인근에 있어 녹지공간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교통 여건도 갖췄다. 단지 인근에는 동탄인덕원선 반송역이 들어설 예정이며 아크메르 동탄 지하 공간과 역사 사이를 연결하는 직결 통로 설치도 추진되고 있다. 반송역이 개통되면 동탄역까지 한 정거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 동탄역에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와 KTX를 이용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와 기흥동탄IC 등 광역도로망도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화성캠퍼스가 가까워 직장·주거 근접성이 높은 데다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와 조성 중인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주요 산업단지로 이동하기에도 편리하다.

상품 설계에도 차별화를 꾀했다. 외관 디자인에는 프랑스 출신 디자이너 자나이나 미레이로(Janaïna Milheiro)가 참여한다. 세대 내부에는 이탈리아 주방가구 ‘쿠치네 루베’, 세라믹 브랜드 ‘미라지’, 원목마루 브랜드 ‘리스토네 조르다노’, 독일 수전 브랜드 ‘한스그로헤’ 등의 마감재가 적용된다.

층간소음 저감을 위해 ‘허니컴 구조’ 바닥재도 도입한다. 해당 바닥재는 충격을 벌집 형태의 구조로 분산시키는 방식으로 LH 성능인정을 받은 제품이다.

세대 내 천장고는 일반적인 2.3m보다 높은 2.5m로 설계했다. 주차 공간은 가구당 약 1.5대 수준으로 확보하고 폭 2.6m의 광폭 주차면을 1000면 이상 마련할 계획이다. 세대별 전용 창고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 음식물 자동처리 시스템과 전기차 화재 대응 및 자동 진압 시스템, 고성능 창호와 고효율 유리 시스템 등을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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