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 3Q 실적 예상보다 부진 전망 '목표가↓'-메리츠證

입력 2009-10-20 0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리츠증권은 20일 CJ인터넷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1만8000원에서 1만4000원으로, 투자의견도 '매수'에서 '보유'로 각각 낮춘다고 밝혔다.

성종화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CJ인터넷의 3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각각 540억원, 100억원으로서 전분기대비 6%, 9% 증가할 것"이라며 "이는 게임업 성수기 효과, 수출매출 호조 등에 힘입은 전분기대비 견조한 개선이긴 하나, 시장 컨센선스(매출 544억원, 영업이익 112억원)에 비해선 매출은 비슷한 반면 영업이익은 크게 미달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성 연구원은 "영업이익의 당사 전망치 및 시장 컨센선스 대비 미달은 지급수수료, 마케팅비 등 영업비용의 예상 초과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진삼국무쌍의 실패와 차기작 중 최대 기대작인 드래곤볼온라인도 흥행여부 및 정도 예측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나머지 차기작은 기대치 자체가 중소박급에 불과해 CJ인터넷의 가장 큰 약점인 모멘텀 부재는 당분간 해소되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K뷰티 붐 타고 무신사·컬리·에이블리, ‘화장품 PB 전쟁’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56,000
    • +0.81%
    • 이더리움
    • 3,015,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76%
    • 리플
    • 2,032
    • +0.1%
    • 솔라나
    • 127,100
    • +1.36%
    • 에이다
    • 387
    • +1.04%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0%
    • 체인링크
    • 13,230
    • +0.68%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