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김혜준 프러포즈 엔딩⋯'최애의 사원' 3.1% 종영

입력 2026-09-0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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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원' 최종회(12회) 일부. (사진제공=tvN)
▲'최애의 사원' 최종회(12회) 일부. (사진제공=tvN)

배우 강훈과 김혜준이 주연을 맡은 '최애의 사원'이 3%대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최종회(12회)는 전국 기준 3.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종회에서는 남다름(김혜준 분)이 일과 사랑, 오랜 꿈까지 모두 이루며 행복한 결말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패션 플랫폼 회사 신입사원인 남다름은 연인이자 회사 대표인 강하기(강훈 분)의 응원을 받으며 프랑스 파리 파견 근무에 나섰다. 새로운 환경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쌓은 남다름은 파견을 마친 뒤 한국으로 돌아왔다.

두 사람의 사랑도 결실을 맺었다. 남다름은 강하기에게 프러포즈를 받으며 오랜 연애의 다음 단계로 나아갔다.

'성공한 덕후'의 꿈도 현실이 됐다. 남다름은 12년 동안 좋아해 온 아이돌 D.N.X의 프로젝트 담당자를 맡게 되면서 사랑과 커리어에 이어 '덕업일치'까지 이루게 됐다.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향한 오랜 팬심을 품고 살아온 남다름이 직장 생활과 로맨스를 거치며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남다름과 강하기의 로맨스와 함께 좋아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삶을 만들어가는 청춘의 성장기를 담아내며 12부작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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