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사우디 아람코 피격 소식에 상승...WTI 1.8%↑ [상보]

입력 2026-09-08 06:1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텍사스에 펌프잭이 보인다. 텍사스/로이터연합뉴스
▲미국 텍사스에 펌프잭이 보인다. 텍사스/로이터연합뉴스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다시 고조된 가운데 사우디 아람코 석유 시설 피격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1.8% 상승한 배럴당 93.10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11월물 브렌트유는 1.5% 오른 배럴당 97.73달러로 집계됐다. 장중 WTI와 브렌트유는 각각 7월 23일, 7월 말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앞서 파이낸셜타임스(FT)는 사우디 아람코 석유 시설이 또다시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시설은 하루 40만 배럴 규모의 정유를 하는 곳으로, 공격 배후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미국과 이란은 여전히 군사적 경고를 주고받고 있다.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은 엑스(X·옛 트위터)에 “이곳 석유·가스 생산망은 광범위하게 퍼져 있고 접근이 쉬우며 공격에 노출됐다”며 “여기 있는 미국 석유·가스 기업들도 똑같은 위험에 노출됐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우리 자산을 공격하면 당신들도 공격받게 된다”고 경고했다.

이 같은 경고는 앞서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이란이 미국 선박에 발포하면 미국은 이란 유조선을 파괴할 것”이라고 밝힌 데 대한 답변이었다. 양국이 서로 유조선과 석유 시설을 위협하자 유가에 상승 압박이 더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시장직 위기 넘긴' 오세훈⋯국토부와 주택공급 협상 속도 내나
  • '콜 오브 듀티' 속 북한 남침, 불편하다고요? [해시태그]
  • “우리 아이 아이돌 만들어 준다더니…” 학원형 연예기획사 피해 증가 [데이터클립]
  • 솔리다임 美 상장 접자 개미들 웃었다...SK하이닉스 4.42% 반등
  • 날개 접었던 빅토리아 시크릿, 요즘 피드에 왜 자꾸 뜨지? [솔드아웃]
  • 신현송 "韓 성장률, OECD선 3.7% 전망⋯고성장·고금리 대비 정책 펼 것"
  • 신세계, 책임경영 강화·젊은 인재 발탁…정용진號 쇄신 속도
  • 주름 감추려다 화질 논란…애플 첫 폴더블폰, 내구성도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10.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16,000
    • -0.4%
    • 이더리움
    • 3,180,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373,500
    • +1.58%
    • 리플
    • 1,733
    • -1.03%
    • 솔라나
    • 137,500
    • -0.72%
    • 에이다
    • 281
    • -1.06%
    • 트론
    • 443
    • +0.68%
    • 스텔라루멘
    • 232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50
    • -1.07%
    • 체인링크
    • 15,730
    • -1.5%
    • 샌드박스
    • 67.94
    • -5.1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World OTC $52.5M
    • 4 Erebor $350M
  • 인기 프로젝트
    • 1 NeoSoul Infra 인기지수 342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Metric 인기지수 285
    • 4 DAPPOS Infra 인기지수 27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6
    • Allora 유통량 89% D-18
    • DAOBase 유통량 43% D-25
    • FLock 유통량 41% D-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