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정 좋아한 매니저, 납치까지 감행⋯이의정 "차 둘러싸고 구했다"

입력 2026-09-0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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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
(출처=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

배우 이선정이 과거 활동 당시 매니저에게 납치당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에는 ‘남자 셋 여자 셋’의 주역 이의정, 홍석천, 홍경인과 만난 이선정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선정은 “옛날에 잠깐 매니저가 없을 때가 있었다. ‘남자 셋 여자 셋’을 할 때라 바빴는데 부천으로 이사를 갔다”라며 “여의도까지 촬영하러 왔다 갔다 하는 게 너무 힘들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때 의정 언니가 엄청 바쁜데도 한남동에서 부천까지 나를 데리러 왔다”라며 “그때 날 정말 너무 예뻐해 줬다. 엄청 챙겨줬다”라고 이의정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이의정은 “원래 선정이 매니저가 내 로드매니저였다. 그래서 가깝게 지냈는데 그 매니저가 선정이를 너무 좋아해서 납치까지 한 거다”라고 뜻밖의 일화를 꺼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신사동 사거리 영동호텔 건너편이었다. 우리 매니저들을 다 데리고 가서 차를 둘러싼 다음 선정이를 구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선정은 해당 사건이 언론에 알려지지 않은 것에 대해 “의정 언니가 커버해 줬었다”라며 당시 자신을 적극적으로 챙겨준 이의정에게 다시 한번 고마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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