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스타조직위원회는 11월 ‘지스타 2026’ 개막을 앞두고 트렌드 거래 플랫폼 크림(KREAM)과 협업한 스페셜 패스를 판매하고, 현대자동차와 웹툰 ‘유미의 세포들’ 등 이종 산업과의 협업을 확대에 나선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이달 6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트렌드 거래 플랫폼 크림과 협업해 BTC 전시 입장권과 ‘유미의 세포들’ 협업 키링, 프로모션 카드, 크림 바우처를 묶은 스페셜 패스를 공개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현대자동차 심레이싱 e스포츠 체험존을 운영한다. 지스타 공식 상품과 ‘유미의 세포들’ 협업 상품을 전시하고 입장권 등을 증정하는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페셜 패스는 9월 7일부터 크림을 통해 단독 판매를 시작한다.
일반 BTC 입장권도 이달 29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사전 예매를 시작한다. 가격은 전년과 동일하다. 조직위는 관람객 안전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100% 사전 예매제를 적용한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게임 전시회에 모빌리티, 웹툰 등 다양한 산업의 콘텐츠를 접목해 행사 외연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스타 올해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외연 확장’을 핵심 비전으로 내세워 게임과 다른 산업을 결합한 콘텐츠를 확대하는 데 주력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