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화투자증권, 비트코인 8만1000달러 돌파에 10%대 강세

입력 2026-09-0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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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이 비트코인 가격 상승과 디지털자산 사업 확대 기대감에 강세다.

4일 오전 9시2분 한화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0.26% 오른 5160원에 거래 중이다.

간밤 비트코인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되면서 8만1000달러선을 넘어섰다. 크리스토퍼 월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8월 물가 둔화세가 확인되면 9월 기준금리 동결을 지지할 수 있다고 밝히자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이다.

이날 오전 8시11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5.09% 오른 8만1099달러에 거래됐다. 월러 이사의 발언 이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서 9월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은 37.6%에서 49.6%로 높아졌다.

한화투자증권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지분을 보유해 비트코인 관련주로 분류된다. 5월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주식 136만1050주를 약 5978억원에 추가 취득하기로 결정하면서 지분율을 기존 5.94%에서 9.84%로 확대했다.

최근에는 실물연계자산(RWA) 허브를 목표로 가상자산 데이터 플랫폼 쟁글, 웹3 인프라 기업 크리서스, 금융 특화 블록체인 기업 디지털에셋, 토큰화 인프라 기업 시큐리타이즈 등에 투자하며 디지털자산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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