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0.15원 급락, 매파 우에다

입력 2026-09-03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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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 로이터연합뉴스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 로이터연합뉴스
역외환율이 급락했다.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의 매파적(통화긴축적) 발언이 영향을 미쳤다. 앞서 우에다 총리는 “물가 상방위험을 염두에 두고 금리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18일로 예정된 BOJ 9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금리인상을 시사한 것이다. 이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엔화가 강세를 보인 반면 달러화는 약세를 나타냈다.

2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357.8/1358.2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5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368.7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10.1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58.78엔을, 유로·달러는 1.1586달러를, 달러·위안은 6.717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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