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듀오링고 부엉이와 챌린지까지⋯일상이 ‘네오’

입력 2026-09-02 09:5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엔시티 127(NCT 127)이 정규 7집 ‘블링이(BLINGY)’ 프로모션으로 팀만의 컬러 ‘네오’를 선보이고 있다.

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127은 지난달 24일 정규 7집 ‘블링이’ 발매를 기념해 글로벌 옥외 광고부터 포털 사이트, 패션 브랜드, 언어 학습 플랫폼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프로모션을 전개 중이다. 팀을 상징하는 네오 그린 컬러와 독개구리 패턴 등 고유한 아이덴티티를 각 플랫폼의 특성에 맞게 변주하는 게 특징이다.

한국, 미국, 중국 13개 도시 옥외 광고를 통해 일찌감치 컴백 소식을 알린 NCT 127은 앨범 발매 이후에도 글로벌 프로모션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미디어 파사드와 서울역 역사 등 서울 도심을 비롯해 뉴욕 타임스퀘어, 도쿄, 오사카 등 주요 도시의 대형 전광판에 신곡 ‘블링이’ 뮤직비디오를 송출, 도시 곳곳을 NCT 127의 음악과 비주얼로 채우는 중이다.

검색창 역시 NCT 127의 컴백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했다. 구글과 협업해 구글 검색창에 ‘NCT 127’을 검색하면 화면 하단에 신보 로고가 등장하고, 이를 클릭하는 순간 네오 그린빛 불꽃과 숫자 ‘127’ 모양의 폭죽이 화면을 수놓는 이스터 에그를 선보였다. 로고를 클릭할 때마다 하트 수가 누적되는 실시간 카운터 기능까지 더해 팬들이 함께 컴백을 축하하고 참여하는 경험으로 확장했다.

전 세계 팬들이 정규 7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도 계속해서 확대될 예정이다. NCT 127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 서울 무신사 엠프티 성수에서 정규 7집 발매 기념 팝업 ‘네오 로스트&파운드 센터(NEO LOST&FOUND CENTER)’를 진행한 데 이어, 30일~10월 11일 상하이, 다음 달 16일~11월 1일 도쿄, 28일~11월 7일 방콕에서도 팝업을 개최할 예정이다.

NCT 127만의 색깔을 각 브랜드의 특성에 맞게 담아낸 협업도 눈길을 끈다. NCT 127은 패션·뷰티 플랫폼 무신사와 이색 컬래버레이션을 진행, 무신사의 ‘무배당발 (무료 배송∙당일 발송)’ 상품을 독개구리 패턴 테이프로 포장해 배송하는 이벤트를 선보였다.

글로벌 언어 학습 플랫폼 듀오링고와의 소셜 콘텐츠 협업에서도 재치가 엿보인다. 양측을 상징하는 ‘그린 컬러’라는 공통점을 매개로 K팝과 어학의 특별한 만남을 완성했으며, 듀오링고의 대표 부엉이 캐릭터 ‘듀오’가 NCT 127 멤버들과 함께 댄스 챌린지를 선보이고, 이번 컴백과 관련된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제작해 포스팅하며 NCT 127 팬들은 물론 듀오링고 이용자들에게도 친근하면서 신선한 재미를 전하고 있다.

온·오프라인 각 접점마다 NCT 127과 정규 7집 ‘블링이’가 지닌 감성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팬들의 일상 곳곳에 자리 잡은 입체적인 컴백 프로모션을 선보인 이들은 호성적도 이어간다. 국내 주요 음반 및 음원 차트 1위,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및 정규 앨범 판매 차트 1위, 한국 뮤직비디오 차트 1위, 일본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 1위,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26개 지역 톱 10을 기록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개월 만에 물가 3% 복귀…"SKT통신비 할인 기저효과"
  • 기관·개인 '웃고' 외인 '울고'…순매수 톱5 수익률 136% vs 40% [같은 장, 다른 선택…증시 3色 성적표]
  • 뉴욕증시, 중동 불안에 하락⋯WTI, 90달러 돌파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오늘 표결…관계인집회 개최
  • 네팔 대홍수 현장에 韓 긴급구호대 44명 출발
  • 유방암 증가세 뚜렷…젊은 환자·재발 치료 관건[2026 여성암 리포트①]
  • 태풍 '크로반' 예상 경로는?…'사우델'은 부활
  • 미국, 이란에 재공습…호르무즈 긴장 재점화에 WTI 90달러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9.02 10: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79,000
    • -2.04%
    • 이더리움
    • 3,308,000
    • -2.82%
    • 비트코인 캐시
    • 337,500
    • -1.14%
    • 리플
    • 1,842
    • -3.26%
    • 솔라나
    • 136,600
    • -4.21%
    • 에이다
    • 268
    • -2.55%
    • 트론
    • 445
    • -2.84%
    • 스텔라루멘
    • 240
    • -2.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00
    • -0.28%
    • 체인링크
    • 15,360
    • -2.35%
    • 샌드박스
    • 49.93
    • +1.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