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사업·품질 등 모집…전국 32개 대학서 캠퍼스 리크루팅
임직원 5986명…2년 새 26% 증가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인공지능(AI)과 사이버보안 등 첨단 국방기술 분야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세 자릿수 규모의 공개채용에 나선다.
LIG D&A는 신입·인턴사원은 오는 13일까지, 경력사원은 7일부터 2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미사일시스템과 해양, 위성, AI, 사이버보안 등이다. 하드웨어(HW)·소프트웨어(SW)·기계 분야 연구개발(R&D)을 비롯해 국내외 사업관리, 생산기술, 품질관리, 경영지원 등 다양한 직무에서 인력을 선발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역량검사, 직무별 실무진 면접, 리더 면접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SW 직무 지원자는 별도의 코딩테스트를 거친다.
LIG D&A는 우수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전국 32개 대학에서 캠퍼스 리크루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LIG D&A는 전체 임직원의 약 60%가 R&D 인력인 기술 중심 기업이다. 올해 상반기 기준 임직원은 5986명으로 2년 전보다 1251명, 약 26% 늘었다.
유연근무제와 3일 이상 연차 사용 시 휴가비를 지원하는 리프레시 휴가제도,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인 패밀리데이 등 가족친화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LIG D&A 관계자는 “미래 전장 환경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AI와 사이버보안 등 첨단 국방기술 개발을 이끌 핵심 인재 영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다양한 채용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