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프, 친환경 고효율 그린홈 건설 심포지엄 개최

입력 2009-10-1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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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스프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오는 19일 '친환경 고효율 그린홈 건설을 위한 혁신적 솔루션'을 주제로 한 건설기술 심포지엄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저탄소 녹생성장'을 기치로 내 건 정부정책에 발맞춰,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등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는 건설기술을 모색하는 자리로, 정부·업계·학계 등에서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건설기술연구원 이승연 본부장과 에너지관리공단 서백호 팀장이 기조연설을 맡고, ‘에너지절감을 통한 녹색성장’과 ‘친환경 건설기술을 통한 녹색성장’ 등 주제별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주요의제로는 ▲녹색성장을 위한 건축물의 요건과 전략 ▲기후변화에 따른 정부정책과 건설기술 트렌드 ▲저탄소 그린홈 주택건설을 위한 기술개발 현황 등이 논의된다.

바스프는 단열재, 흡음재, 고효율 마감재 등 그린홈 건설을 위한 혁신기술이 적용된 제품들을 선보이는 한편, 국내는 물론 홍콩 등지에서 참석한 바스프 그룹의 전문가들이 고기능 단열기술 및 친환경 건축자재 적용사례 등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조진욱 한국바스프 회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지구온난화와 자원고갈 등으로 인한 친환경 고효율적인 건설기술에 대한 요구에 부응하는 발전적인 자리가 될 것"이라며 "바스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환경을 생각하고, 더불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혁신기술 개발에 더욱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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