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현대카드와 제휴카드 출시…렌탈료 월 최대 2만7000원 할인

입력 2026-09-0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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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현대카드 (사진=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 현대카드 (사진=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가 현대카드와 손잡고 타이어 렌탈 서비스 이용 고객을 위한 제휴카드를 선보인다.

넥센타이어는 타이어 구독형 렌탈 서비스 '넥스트레벨(NEXT LEVEL)'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넥센타이어 현대카드'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제휴카드를 이용해 넥스트레벨 렌탈료를 결제하면 전월 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할인받을 수 있다. 전월 실적이 40만원 이상이면 월 8000원, 80만원 이상이면 1만2000원, 120만원 이상이면 1만6000원을 할인해준다. 연회비는 2만원이다.

카드 출시를 기념한 추가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최근 6개월간 현대카드 이용 실적이 없는 고객이 넥센타이어 현대카드로 렌탈료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1만5000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혜택은 최대 36개월간 제공된다.

기본 할인과 프로모션을 합치면 월 최대 할인액은 2만7000원이다.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을 충족한 고객이 넥센타이어의 '엔페라 슈프림' 타이어 4본을 렌탈할 경우 조건에 따라 월 렌탈료를 0원까지 낮출 수 있다. 추가 할인 프로모션은 ARS 또는 고객센터 카드 신청 전용 사이트를 통해 신청한 고객에게 적용된다.

이번 제휴카드 출시는 넥센타이어의 렌탈 사업 성장세에 맞춰 고객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넥센타이어는 2015년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로 렌탈 서비스 넥스트레벨을 선보였다. 2025년 넥스트레벨 신규 렌탈 고객 수는 2020년과 비교해 2배 이상으로 늘었다. 누적 렌탈 판매량도 2021년 100만개를 넘어선 이후 2배 이상 증가했다.

넥스트레벨은 '알뜰케어 렌탈'과 '안심케어 렌탈'로 운영된다. 알뜰케어는 타이어 장착과 점검, 위치교환 1회를 제공한다. 안심케어에는 얼라인먼트 1회와 무상 조기 마모 보증 혜택이 추가된다.

두 상품 모두 계약 기간 사용자 과실로 타이어가 파손된 경우 무상 교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국 800여개 렌탈 제휴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카드 출시는 프리미엄 타이어를 보다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 혜택과 프로모션을 적극 발굴해 고객의 이용 편의와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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