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부처 업무보고에 참석한 김용범 정책실장 모습. 사진=연합뉴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1일 사퇴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김 실장은 어제 사의를 표명했다”며 “이에 이 대통령은 오늘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이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은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 임명된 지 약 15개월 만이다.
사퇴 배경으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따른 증시 변동성 확대에 따른 여론 악화 등이 거론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