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NICE평가정보, 中企 지원 맞손…신용평가 비용 낮춘다

입력 2026-09-0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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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기업과 정책자금 이용 중소기업이 공공기관 제출용 기업신용평가를 최초 1회 5만원에 받을 수 있게 된다. 기술평가 비용도 평가 종류에 따라 최대 40% 할인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NICE평가정보와 중소기업의 신용·기술평가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업신용·기술평가 수수료 할인 △기업신용평가·공공기관 입찰 실무교육 △중소·창업기업 지원사업 공동 홍보 △중소기업 지원 분야 협력사업 발굴 등을 추진한다.

NICE평가정보는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기업과 중진공 정책자금 대출 실행 후 1년 이내인 중소기업에 공공기관 제출용 기업신용평가 수수료를 최초 1회 5만원으로 적용한다. 기업 형태에 따라 정상가격 대비 최대 90% 낮은 수준이다.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에는 기업신용평가 수수료를 50% 할인한다.

기술평가 비용도 낮춘다.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졸업 기업과 중진공 정책자금 지원기업은 공공 R&D 기술평가와 투자용 기술평가, 기술가치평가 비용을 평가 종류에 따라 17~40% 할인받는다.

양 기관은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졸업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신용평가와 공공기관 입찰 실무교육도 운영한다. 기업신용평가 절차와 활용 방법, 신용관리 유의사항 등 공공조달 진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이사는 “기업신용평가와 기술평가는 중소·창업기업이 공공조달시장과 투자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기업의 평가비용 부담을 낮추고 신용·기술평가 활용역량을 높여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후속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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