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레이드, 골드만삭스·CLSA 합류…회원사 38개사로 늘어

입력 2026-08-3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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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넥스트레이드 본사. (사진=연합뉴스)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넥스트레이드 본사. (사진=연합뉴스)

넥스트레이드에 최근 증권사 두 곳이 추가로 합류하며 전체 회원사가 총 38개사로 확대됐다.

넥스트레이드는 28일 골드만삭스증권회사 서울지점과 씨엘에스에이코리아증권의 회원 가입을 승인했다고 31일 밝혔다.

두 증권사는 연내 최적주문배분(SOR·Smart Order Routing) 시스템 구축 등 관련 절차를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로써 넥스트레이드는 올해 5월 이후 약 3개월 만에 외국계 증권사 총 다섯 곳을 회원사로 확보하게 됐다.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이사는 "골드만삭스증권과 씨엘에스에이코리아증권 가입으로 글로벌 증권사의 넥스트레이드 참여가 본격화하고 있다"며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거래 여건이 한층 개선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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