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인, 홍석천 '커밍아웃' 눈치챘나⋯“심증은 있는데 물증 없어”

입력 2026-08-2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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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 캡처)
(출처=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 캡처)

배우 홍경인이 홍석천의 커밍아웃을 언급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에는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서 활약한 홍석천, 이의정, 홍경인을 만난 이선정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석천은 “거의 30년 만이다. ‘남자 셋 여자 셋’이 97년도니까. 선정이 때문에 모였다. 선정이 잘살았다”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오랜만에 다 같이 모인 네 사람은 스타라면 한 번쯤은 들렀다 간 여의도의 유명 사진관을 찾았다. 그곳에서 과거 찍은 증명사진과 함께 찍은 단체 사진을 찾으며 과거를 추억했다.

특히 홍석천의 개인샷 촬영을 지켜보던 이의정은 “오빠도 머리가 있었을 때가 있었다. 다른 사람들은 모른다. ‘남자 셋 여자 셋’ 때는 있었다. 그 후에 머리를 밀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홍경인은 “형이 ‘남자 셋 여자 셋’ 할 때는 커밍아웃하기 전이다. 뭔가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었다”라고 떠올렸다.

그러자 홍석천은 “그때 난 경인이한테 관심이 없었다. 난 송승헌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홍경인은 “내 엉덩이 많이 만졌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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