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방송되는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박정현, 변요한·문지훈, 수민, 실리카겔이 출연해 무대와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변요한은 5월 ‘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한 티파니의 무대 영상에 직접 댓글을 남겼던 이야기를 꺼낸다. 성시경이 “얼마나 사랑하나?”라고 묻자 변요한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고 답한다.
변요한은 9월 23일 개봉하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촬영 뒷이야기도 공개한다. 작품을 위해 7개월 동안 술을 끊었다며 “죽기 직전까지 갔다 온 것 같다”고 촬영 당시를 돌아본다.
함께 출연한 문지훈은 데뷔 19년 차 래퍼 스윙스가 아닌 배우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이야기를 전한다. 그는 “지금은 문지훈 모드”라고 밝힌다. 변요한은 문지훈의 연기 도전을 알게 된 과정과 그의 영화 캐스팅에 관여하게 된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동갑내기인 변요한과 문지훈은 듀엣 무대에도 오른다. 두 사람은 함께 부를 수 있으면서 영화의 정서와도 어울리는 곡을 찾기 위해 여러 후보곡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정현은 성시경과 듀엣 코너 ‘두 사람’을 꾸민다. 개인 유튜브 채널을 시작한 이유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시국 이후로 무대가 고팠다. 저만의 무대를 찾기 위해 유튜브를 개설했다”고 밝힌다. 대표곡 즉흥 라이브도 선보인다.
수민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이재와 함께 작업한 에스파의 ‘Armageddon(아마겟돈)’ 제작 비하인드를 들려주고 라이브 무대를 펼친다.
실리카겔 김한주는 성시경과 불면증을 주제로 이야기하던 중 “결혼을 하니까 잘 자게 됐다”고 밝힌다. 실리카겔은 자신들을 패러디한 ‘실례카겔’에 대해서도 “너무 흥미롭고 기분이 좋았다”고 반응한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28일 오후 11시 3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