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향기와 최다니엘, 오윤아가 미용실을 배경으로 한 따뜻한 사람 사는 이야기를 선보인다.
JTBC는 27일 새 토일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의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날아올라라 나비'는 미용실 '날아올라라 나비'에 자신을 긍정하고 싶은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헤어 디자이너와 인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향기는 소심하지만 누구보다 성실한 최고참 인턴 기쁨 역을 맡았다. 박정우는 막내 인턴 무열, 문태유는 조용하고 과묵한 늦깎이 인턴 우선생으로 분한다. 김가희는 누구에게나 한결같이 친절한 인턴 수리를 연기한다.
최다니엘은 전문가적 소견을 중시하는 헤어 디자이너 광수로 변신한다. 오윤아는 미용실 원장 미셸 역을 맡으며, 심은우는 공대 출신 디자이너 젠으로 등장한다.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일곱 명의 미용사와 인턴들이 만들어갈 호흡에 관심이 쏠린다.
공개된 티저에는 "우주 최초 미용사 드라마"라는 문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손님들이 쉽게 타인에게 맡기지 않는 머리카락을 미용사에게 내어주고, 가족이나 친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털어놓는 미용실의 특별한 풍경을 담았다.
제작진은 "일곱 명의 헤어 디자이너와 인턴이 펼치는 다채로운 캐릭터 플레이와 케미스트리가 큰 관전 포인트"라며 "우리 모두의 모습을 닮은 '사람 사는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날아올라라 나비'는 '청춘시대'와 '연애시대'를 집필한 박연선 작가의 신작이다. '안녕 드라큘라'의 김다예 PD와 '바람이 분다', '쌍갑포차'의 김보경 PD가 공동 연출을 맡았다.
'날아올라라 나비'는 다음 달 19일 오후 10시 40분 처음 방송된다. 이후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