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수시] 광운대 수시 1135명 선발…지역균형전형 지원 자격 변경

입력 2026-08-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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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으로 재외국민전형을 제외하고 1135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정원내)에서는 광운참빛인재전형Ⅰ(면접형) 250명과 광운참빛인재전형Ⅱ(서류형) 221명, 소프트웨어우수인재전형 72명, 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전형 2명을 뽑는다.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는 198명, 논술(논술우수자전형)은 187명, 실기·실적(체육특기자전형)은 15명(축구 8명·아이스하키 7명)이다.

학생부종합(정원외)은 농어촌학생전형 39명, 특성화고졸업자전형 25명, 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전형 120명, 서해5도출신자전형 6명이다. 영어산업학과는 영어영문학과로 학과명을 바꿨다.

광운대는 모든 수시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전형별 취지와 특성에 맞춰 설계해 수험생이 강점에 맞는 전형을 고를 수 있도록 했다.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은 지원 자격을 바꿨다. 2025년 1월 이후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 학교장 추천을 받고, 5개 학기 이상 교육과정을 이수해 교과성적 산출이 가능해야 지원할 수 있다. 특정 학교에서 1개 학기 이상 재학했거나 석차등급 산출이 불가능하면 지원할 수 없다.

체육특기자전형 축구는 출전 시간 기준을 완화했다. 전국규모 대회와 고등리그 출전 비율 기준을 각각 70%에서 50% 이상으로 낮췄다.

광운대는 전년과 마찬가지로 전체 전형에 학교폭력 조치사항을 반영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면접에서 정성 평가하고, 나머지 전형은 조치 수준별로 감점한다. 8~9호(전학·퇴학) 조치를 받았다면 부적격 처리된다.

▲정재휘 광운대 입학처장.
▲정재휘 광운대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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