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국정 지지율 50%…8·13 부동산 대책 "효과 없다" 57% [NBS]

입력 2026-08-27 11:4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 41%·국힘 20%, 양당 격차 21%p로
40·50대 긍정 과반…20대 40%·30대 45%
8·13 부동산 대책 "효과 없을 것" 57%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긍정 평가가 취임 후 최저였던 2주 전 49%에서 50%로 소폭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7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4~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7일 발표한 8월 4주차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에 따르면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8월 2주차)보다 1%포인트(p) 올랐고, 부정 평가는 변동이 없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6%였다.

연령별 긍정 평가는 40대 61%, 50대 57%로 과반이었고 20대 40%, 30대 45%, 60대 48%, 70세 이상 47%였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이 80%, 강원·제주 63%, 대전·세종·충청 56%였다. 서울 43%, 인천·경기 46%, 대구·경북 32%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1%, 국민의힘 20%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 대비 민주당은 1%p 오르고 국민의힘은 3%p 내려 두 당의 격차는 21%p가 됐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은 각각 2%, 진보당은 1%였다.

정부의 8·13 부동산 대책에 대해서는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응답이 57%, '효과가 있을 것'은 34%였다. 주택 공급 방식을 두고는 '재건축·재개발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응답이 59%로, '용산공원 등 도심 부지를 활용해야 한다'(29%)보다 많았다.

개헌 시 이 대통령이 차기 대선 불출마 입장을 밝혀야 한다는 주장에는 63%가 동의했고 28%는 동의하지 않았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15.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75,000
    • +0.69%
    • 이더리움
    • 3,464,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373,600
    • +0.67%
    • 리플
    • 1,970
    • +0.1%
    • 솔라나
    • 144,000
    • +6.51%
    • 에이다
    • 293
    • +0.34%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57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2.05%
    • 체인링크
    • 16,220
    • +2.08%
    • 샌드박스
    • 49
    • +0.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