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규리가 '포핸즈'에서 비올리스트로 변신한다.
27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 첫 방송을 이틀 앞두고 홍재인 역을 맡은 장규리의 포스터 및 증명사진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린 작품이다. 장규리는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의 재능을 알아보는 절대음감의 비올리스트 홍재인을 연기한다.
홍재인은 밝고 당찬 성격으로 주변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인물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재인의 상반된 매력이 담겼다. 드레스를 입고 비올라를 연주하는 장규리는 차분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교복 차림의 증명사진에서는 환한 미소와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장규리는 앞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비올리스트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이번 작품을 준비하며 클래식 음악을 정말 많이 들었고, 공연도 여러 번 보러 갔다"라며 "가장 어려웠던 건 악기를 연주하면서 몸을 자연스럽게 쓰는 거였다. 춤을 추듯이 선생님과 영상을 찍어 피드백을 나누며 연습했다"라고 말했다.
장규리는 그동안 '지금 거신 전화는',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치얼업'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포핸즈'는 2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