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숨겨온 인생 맛집 공개⋯"죽기 전에 먹고 싶은 음식"

입력 2026-08-2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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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Nㆍ채널S '전현무계획4')
(사진제공=MBNㆍ채널S '전현무계획4')

가수 이찬원이 초등학생 시절부터 행사 무대에 올랐던 일화와 숨겨온 인생 맛집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되는 MBNㆍ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에서는 곽튜브를 대신해 스페셜 MC로 나선 이찬원이 전현무, 황윤성과 함께 대구 먹트립에 나선다.

이날 세 사람은 이찬원이 부모님과 자주 방문했다는 '누른 국수' 원조집을 찾았다. 식당 사장은 이찬원이 초등학생 행사에 참석했던 당시를 기억한다고 밝혀 전현무를 놀라게 했다.

전현무가 데뷔 전부터 행사를 다녔는지 묻자 이찬원은 "신동으로 알려졌을 당시, 행사를 했다"고 답하며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던 스타성을 드러냈다.

이어 세 사람은 이찬원이 인생 맛집으로 꼽은 메기 매운탕집으로 향했다. 민물생선을 꺼리는 전현무가 "민물생선은 트라우마가 있어서 안 좋아한다"며 망설이자 이찬원은 "지금이 딱 제철"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식당에 도착하자 사장은 직접 달려 나와 이찬원을 끌어안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찬원은 메기 매운탕과 땡초 부추전을 주문한 뒤 경상도에서는 부추전을 '정구지 찌짐'이라고 부른다며 관련 어원과 유래까지 설명했다.

이찬원의 해박한 지식에 전현무는 "네가 AI 무료 버전보다 낫다. 그래서 별명이 '찬또위키'구나"라며 감탄했다.

이찬원과 황윤성의 각별한 친분도 공개됐다. 두 사람이 즉석에서 '부초같은 인생'을 부르자 전현무는 얼마나 자주 만나는 사이인지 물었다. 이에 이찬원은 "큰 스케줄이 없으면 일주일에 7번, 아무리 바빠도 2번은 꼭 만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찬원이 "죽기 전에 먹고 싶은 음식"으로 꼽은 메기 매운탕의 정체와 전현무의 시식 평가는 28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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