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韓 기업 AI 도입 지원…“실제 업무 성과 창출”

입력 2026-08-2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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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모델 플랫폼·현지 전담팀 결합
AI 시범사업 넘어 현업 적용·성과 창출 지원

▲원더풀 발표자 최우용 CTO (사진=원더풀)
▲원더풀 발표자 최우용 CTO (사진=원더풀)

엔터프라이즈 AI 기업 원더풀(Wonderful)은 19~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서밋 서울 & 엑스포 2026’에 참가해 국내 기업의 AI 도입·확장 전략을 소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원더풀은 멀티모델 AI 플랫폼과 현지 전담팀을 결합해 기업의 업무 자동화와 AI 운영을 지원한다. 단순한 기술 검증이나 시범사업을 넘어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측정 가능한 사업 성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우용 원더풀코리아 최고기술경영자(CTO)는 행사에서 △AI 시범사업의 실질적 성과 전환 △글로벌 기술과 현지 맞춤형 실행 역량의 결합 △한국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협력 등을 주요 전략으로 제시했다.

현지 전담팀은 현장 배치 엔지니어(FDE)와 구축 전략 전문가로 구성된다. 고객사와 협업해 AI를 개별 업무 과정에 적용하고 실제 운영 단계까지 구축한 뒤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기업별 업무 환경에 맞춘 AI 구축 속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정응섭 원더풀코리아 지사장은 “한국 기업의 AI 관심이 탐색과 검토를 넘어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단계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며 “글로벌 기술 역량과 현지 전담팀을 결합해 국내 기업이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설립된 원더풀은 현재 세계 35개 이상 시장에서 기업 고객과 협력하고 있다. 인덱스 벤처스와 인사이트 파트너스, IVP, 베세머 벤처 파트너스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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