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1순위 평균 39.7대 1

입력 2026-08-2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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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59㎡A 최고 240.5대 1
내달 2일 당첨자 발표⋯14~16일 계약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조감도 (사진제공=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조감도 (사진제공=쌍용건설)

쌍용건설이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공급하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이 1순위 청약에서 평균 39.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6일 쌍용건설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이 단지 1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28가구 모집에 1112명이 신청해 모든 주택형이 마감됐다.

전용면적 59㎡A는 2가구 모집에 481명이 몰려 240.5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84㎡A와 84㎡B의 경쟁률은 각각 25.39대 1, 15.67대 1이었다.

분양 관계자는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추다 보니 실수요자 위주로 몰렸고, 우수한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것 같다"고 말했다.

분양가는 3층 기준 전용면적 59㎡가 10억8000만원이다. 전용면적 84㎡는 12억8000만~13억7000만원으로 책정됐다.

당첨자는 다음 달 2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같은 달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은 지하 4층~지상 20층, 17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30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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