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더샵갤러리 하정우 개인전 전시공간 연출 [가을 집 단장 ‘꿀템’]

입력 2026-08-2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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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더샵갤러리에서 열리는 배우 겸 화가 하정우 작가의 개인전 내부 모습. (사진제공=현대리바트)
▲서울 강남구 더샵갤러리에서 열리는 배우 겸 화가 하정우 작가의 개인전 내부 모습. (사진제공=현대리바트)

현대리바트가 10월 4일까지 서울 강남구 더샵갤러리에서 열리는 배우 겸 화가인 하정우 작가 개인전(Either act or forget)의 전시 공간을 연출한다.

더샵 갤러리는 2023년 9월 개관한 포스코이앤씨의 복합문화공간이다. 전시와 공연,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심 속 문화ㆍ휴식을 즐길 수 있는 강남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꼽힌다. 올해 더샵갤러리의 세 번째 초대 전시인 하정우 작가 개인전은 ‘휴먼(HUMAN)’을 주제로 인간 존재의 본질을 탐구하고, 일상 속 사물과 인물에 대한 관심을 시각언어로 풀어낸다.

현대리바트는 하정우 작가의 전시 주제에 맞춰 현대인들의 일상적인 공간을 시각화했다. 전시된 작품들과 함께 전시장 전체를 또 다른 거대한 작품 속 공간처럼 느낄 수 있도록 더샵갤러리와 협업해 연출했다.

전시는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에서 인간 존재의 본질을 담은 작품을 감상하고 일상에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대리바트는 전시 공간을 ‘거실’, ‘다이닝’, ‘서재’ 등 세 가지 공간으로 구성하고, 자사가 제조·판매하는 가구와 소품 총 29종을 배치했다.

거실 공간에는 ‘스위처 소파(가칭)’와 ‘프레임 티테이블(가칭)’을 배치했다. 두 제품은 포근하고 부드러운 디자인으로, 관람객이 편안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두 제품은 정식 출시를 앞두고 이번 전시에서 처음 공개됐다.

다이닝 공간에는 북미산 참나무를 사용한 ‘오트밀’ 식탁과 의자를 배치했다. 나무의 깊은 질감과 따뜻한 느낌을 살려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서재 공간은 프리미엄 오피스 가구 ‘리제르바 시리즈’를 중심으로 꾸몄다. 우아한 곡선과 따뜻한 색감을 적용해 생동감 있는 공간을 완성했다.

또 ‘리바트 공방’ 소품을 곳곳에 배치해 공간의 완성도도 높였다. 리바트 공방은 현대리바트 공식 온라인몰 '리바트몰'의 전문관이다. 전국 300여개 공방 중 품질, 디자인 독창성, 체험 과정 등을 까다롭게 엄선해 직접 큐레이팅한 수제 가구와 공예품을 선보인다.

현대리바트 영업전략사업부 김태원 사업부장은 "집은 취향과 영감, 삶의 이야기가 담기는 공간"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작품 감상에 그치지 않고 예술이 자연스럽게 녹아든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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