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폴스타4에 전기차 전용 타이어 공급…첫 파트너십

입력 2026-08-25 09:1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기차 전용 ‘아이온 에보 SUV’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
20·21인치 두 규격…정숙성·전비·핸들링 성능 강화
포르쉐·BMW 이어 폴스타까지 프리미엄 전기차 OE 확대

▲한국타이어 전기차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 SUV(iON evo SUV)’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 전기차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 SUV(iON evo SUV)’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글로벌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와 첫 신차용 타이어(OE) 파트너십을 맺었다.

한국타이어는 폴스타의 순수 전기 퍼포먼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쿠페 ‘폴스타4’에 전기차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 SUV’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폴스타4는 SUV의 공간성과 쿠페 디자인을 결합한 순수 전기차다. 한국타이어는 차량의 주행 성능과 전기차 특성에 맞춰 아이온 에보 SUV를 255/50R20과 255/45R21 등 두 가지 규격으로 공급한다.

아이온 에보 SUV에는 한국타이어의 전기차 특화 기술 체계인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가 적용됐다. 저소음과 마일리지, 그립력, 낮은 회전저항 등을 균형 있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전기차의 높은 차량 중량과 즉각적인 토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도 강화했다. 전기차 특화 형상을 적용해 코너링 안정성을 높였으며 아라미드 하이브리드 보강 벨트를 적용해 고속 주행 시 조종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번 공급은 한국타이어와 폴스타의 첫 신차용 타이어 협력이다. 한국타이어는 이를 계기로 글로벌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서 OE 공급처를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타이어는 현재 포르쉐와 BMW, 아우디, 폭스바겐, 루시드 모터스, 쿠프라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주요 전기차 모델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전기차 타이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83,000
    • +0.23%
    • 이더리움
    • 3,469,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356,700
    • -4.04%
    • 리플
    • 1,966
    • -0.41%
    • 솔라나
    • 145,600
    • +0.21%
    • 에이다
    • 288
    • -1.37%
    • 트론
    • 472
    • +0.85%
    • 스텔라루멘
    • 254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10
    • -2.22%
    • 체인링크
    • 16,250
    • -0.06%
    • 샌드박스
    • 51.41
    • +5.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