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균·레오나르도 마네타 셰프 협업 코스 선봬

루이 비통이 서울 청담동 ‘루이 비통 메종 서울’의 ‘르 카페 루이 비통’ 개점 1주년을 맞아 최초의 포핸즈 디너(Four Hands Dinner) 행사를 마련했다.
25일 루이 비통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9월 10일과 11일 이틀간 진행된다. 르 카페 루이 비통 서울의 윤태균 셰프와 상하이의 레오나르도 마네타 셰프가 협업해 하나의 코스 메뉴를 공동 구성했다.
코스는 서울과 상하이의 제철 식재료와 시그니처 메뉴를 융합한 것이 특징이다.
‘모노그램 타코 컬렉션’을 시작으로 한국 제철 재료를 활용한 ‘킹크랩 샐러드’, 서울의 비프 만두 형태에 상하이의 버섯 필링을 더해 신규 개발한 ‘포르치니 만두’, 블랙 트러플을 곁들인 상하이 시그니처 ‘비프 웰링턴 트레저’가 차례로 제공된다.
디저트는 한·중 전통 식문화를 재해석한 ‘강남 플뢰르’와 ‘상하이 드림’ 중 선택할 수 있다.
루이 비통은 이번 협업을 통해 글로벌 컬리너리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패션과 문화, 미식이 결합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예약은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