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그린디자인 서울' 청사진, 그린에너지기술로 그린다

입력 2009-10-1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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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서울특별시와 양해각서 체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서울특별시와 '2030 그린디자인 서울' 구현을 위한 공동협력에 뜻을 함께하고 서울에 적합한 10대 그린기술 자문 및 연구과제 공동수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2030 그린디자인 서울'은 2030년까지 서울을 세계적인 기후친화도시로 구현하는 저탄소 녹색성장 장기계획으로 서울시는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태양전지 ▲전력 IT ▲그린빌딩 ▲조명용 LED ▲그린 IT ▲그린카 ▲도시환경재생복원 ▲폐기물자원화 ▲기후변화적응기술 등 10대 그린기술을 선정했다. 또 온실가스 40%, 에너지사용량 20%를 감축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은 20%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서울시와 함께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에너지관리공단,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서울시정개발연구원이 참여한 다자간 형태로 체결됐다. 에너지전문기관들은 앞으로 10대 그린기술에 대한 기술자문 및 연구과제 공동수행 등의 협력을 통해 '2030 그린디자인 서울'의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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