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방지 국제표준 통과…전북신보, 청렴·윤리경영 강화

입력 2026-08-2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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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37001:2025 전환·사후심사 전항목 적합
RPA 감사체계·240여건 부패리스크 관리

▲한종관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2025’ 전환 및 사후심사 통과를 기념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신용보증재단)
▲한종관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2025’ 전환 및 사후심사 통과를 기념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신용보증재단)

전북신용보증재단이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37001:2025’ 전환 및 정기 사후심사를 통과하며 청렴·윤리경영 체계의 적합성을 인정받았다.

전북신보는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실시한 이번 심사에서 최신 개정 표준 전환과 사후관리 전 항목에 대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ISO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반부패경영시스템 인증으로, 기관의 부패 위험 예방과 관리체계 등을 평가한다. 전북신보는 지난해 8월 처음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RPA 기반 상시·종합감사체계와 18명의 청렴리더 운영, 임직원 부패방지 인식관리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전북신보는 기본재산관리와 신용보증, 신용조사, 구상채권 관리 등 주요 업무에서 240여건의 부패리스크를 관리하고 있다. 블라인드 채용과 전자조달시스템, 클린신고센터도 운영 중이다.

한종관 전북신보 이사장은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온 결과”라며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도내 소상공인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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