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도 물렸다…주식 잔고에 한숨 “그냥 팔 걸, 본전도 못 찾아”

입력 2026-08-2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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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백진희 유튜브 채널 캡처)
(출처=백진희 유튜브 채널 캡처)

배우 백진희도 주식 손실에 쓴 웃음을 지었다.

21일 백진희의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에서는 “주식 떡락 극뽁은~새 옷으로”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백진희는 “안녕하지 못한 지니다. 잠을 잘 못 잔다. 저 같은 분이 많으실 거 같다”라며 “덥기도 하지만 어떡할 거냐. 나의 주식. 잔고만 생각하면 잠이 안 온다. 해 뜨고 자는 거 같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어떡하지 그냥 팔 걸, 갖고 싶은 거 살걸. 무슨 부귀영화 누리겠다고, 더 벌어보겠다고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본전도 못 찾게 생겼네’라며 매일 밤 자책했다”라며 “커피를 사 먹을까 고민하다가도 ‘지금은 때가 아니야’라며 뒤돌아서기도 했다”라고 털어놨다.

백진희는 “저희 PT 선생님도 주식 개미 중 한 명이다. 선생님과 매일 신세 한탄을 하면서 저는 비가 오기만을 기다린다”라며 “양동이를 들고 나가서 빗물을 받아서 샤워해야 할 정도로 심각하다”라고 웃지 못할 농담을 던졌다.

두 손을 모은 채 “회복됐으면 좋겠다. 신이시여”라고 기도하던 백진희는 “영어 공부를 해야 하는데 잔고가 떠올라서 집중을 못 했다”라며 여느 투자자들과 같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구독자들은 “어쩌다 주식을 시작한 거냐”, “쭉 들고 가면 오를 날이 올 것”, “남 일 같지 않다”, “누가 내 이야기한다”라며 공감과 위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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