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폭우 피해 거제 이재민에 긴급 구호물품 3000개 전달

입력 2026-08-2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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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와 공조… 둔덕면사무소 대피소에 음료·용기면 등 지원
전국 인프라 기반 사회안전망 역할 수행…피해 상황 따른 추가 지원 검토

▲GS리테일 긴급구호물품 수송차량 (사진제공=GS리테일)
▲GS리테일 긴급구호물품 수송차량 (사진제공=GS리테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남 거제 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해 GS리테일이 긴급 구호물품 지원에 나섰다.

GS리테일은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거제시 둔덕면사무소에 마련된 대피소로 음료수와 용기면, 에너지바 등 긴급 구호물품 3000여 개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일상을 잃고 대피 중인 주민들의 긴급 구호를 위해 마련됐다.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와 홈쇼핑 GS샵, 슈퍼마켓 GS더프레시, 물류센터 등 전국 단위 사업 인프라를 활용해 재난 발생 시 지원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회사는 향후 피해 상황과 현장 수요를 면밀히 살펴 추가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복구 작업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박경랑 GS리테일 ESG파트장은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기록적인 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재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전하고자 지원을 결정했다”며 “GS리테일은 지역 사회의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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