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거제·통영 수해 복구 성금 3억원 긴급 지원

입력 2026-08-2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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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기부성금 ‘상상펀드’ 활용해 복구 및 생계비 지원
KGC도 1억원 상당 정관장 홍삼 제품 전달하며 구호 동참

▲KT&G CI. (사진제공=KT&G)
▲KT&G CI. (사진제공=KT&G)

KT&G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와 통영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수재민 구호를 위해 성금 3억원을 긴급 지원했다.

KT&G는 20일 거제·통영 지역 수해 복구와 이재민 생계 지원을 돕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을 전달했다.

해당 지원금은 피해 지역 복구 사업과 이재민 긴급 구호 및 생계비 지원에 전액 사용된다. 이번 성금은 KT&G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기부성금 ‘상상펀드’에서 마련했다.

상상펀드는 2011년 출범한 사회공헌기금이다. 임직원이 매월 급여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같은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운영한다.

자회사 KGC도 피해 주민들에게 1억원 상당의 정관장 홍삼 제품을 전달해 재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갑작스러운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피해 지역의 조속한 정상화와 더불어 수재민들의 일상이 회복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T&G는 작년 3월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 성금을 냈으며 7월에도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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